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이올런트 스톰 (문단 편집) == 특이한 연출 == 주로 배경에 집중되어 있다. * 스테이지 1(기차역)에서 적들이 뒷배경에서 조그맣게 지나가고, 어떤 적들은 벤치 위에 누워서 자고 있다.(주로 탈커스와 작솜) 이들은 하단공격(↓+B)이나 옆의 화분을 던져서 처리 가능하다. * 스테이지 2(기차) 전반부에서는 맨 윗줄에서 적을 처리할 경우 사망한 적이 기차 밖으로 떨어진다. 또한 중반부에서 열린 기차 문에 서 있는 배경인물들도 공격하면 밖으로 떨어진다. * 스테이지 2(기차)에서 돌아다니는 아기[[돼지]]를 집어들면 돼지가죽(...) [[럭비]]공으로 변하며 던져서 무기로 쓸 수 있다. 집지 않고 가만히 두면 특정 구역 내에서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는데, 플레이어가 돌진기 등으로 빠르게 이동하면 땀을 뻘뻘 흘리며 후다닥 따라붙는 게 귀엽다. * 스테이지 3(상점가)에서는 배경의 가판대를 때려부수거나 거지가 앞에 내놓은 라디오를 먹을 수 있으며, 식당 앞의 처녀가 들고 있는 피자를 먹을 수 있다. '''아이템을 배경에 숨겨놓은 케이스.''' 그리고 이 처녀는 플레이어가 스파이크 등 적을 쓰러뜨리면 크게 기뻐한다. 아무래도 시나리오 상으로 미루어보면 이 처녀 역시 적들에게 엄청난 탄압을 받은 듯하다. 또한 낮은 확률로 식당의 바텐더가 돈자루나 금괴(점수 아이템)를 던져주기도 한다.[* 일단 바텐더 좌우에서 [[메가크래시]]를 사용하면 그 반대편으로 움직이는데, 이를 이용해서 카운터 오른쪽으로 몰다 보면 (알 수 없는 조건 이후) 아이템을 던져준다.] 이후 클럽 중반에 [[아라비안 나이트]]스러운 댄서가 등장해서 춤을 추는데 플레이어가 있는 방향을 향해 서서히 움직이며, 이 댄서도 엘리자 2명을 무찌르면 춤추다 말고 환호한다. * 스테이지 4(공장지대) 중반에서는 위에서 프레스가 내려오는데, 여기에 적들이 서 있을 경우 '''한방에 짓눌려서 죽는다.''' 탈커스 같은 잡졸은 물론이고 스파이크나 롤리팝 같은 고급 적들도 가차없이 짓눌려서 종잇장처럼 되니 꼭 보자. 적의 종류별로 눌린 모습이 다 다르며, 이렇게 눌린 적들은 죽은 것처럼 깜박이다가 사라진다. * 스테이지 5(공원) 중반의 식물원에서는 앵무새가 가끔 오렌지 같은 소소한 회복아이템을 떨구며, 중간쯤에 있는 야자나무를 공격하면 야자가 회복아이템으로서 떨어진다. * 스테이지 6(부둣가)에서는 열차 때와 마찬가지로 맨 윗줄에서 적을 처리하면 바다에 빠지며, 일정 확률로 물고기(회복아이템)가 나온다. 류켄이 멀미를 하거나, 크로스본이 보트에서 껄렁대다 바다에 빠지는 것도 일품. * 스테이지 7(박물관)에서는 초중반쯤에 이제까지 깬 보스들의 그림이 벽에 걸려 있으며, 후반부의 감옥문을 부수면 갇혀 있던 처녀들이 아이템을 던져준다. 다음은 스테이지에 관계없는 요소. * 카일이나 웨이드로 플레이할 때, 비대한 몸집을 가진 적들(롤리팝과 일부 보스들)을 상대로 잡아던지기를 시도할 경우, 공격버튼을 연타해주지 않으면 낑낑대다가 힘이 빠져서 깔려버리는(!) 일이 벌어진다. 힘 좋은 보리스는 그냥 내동댕이친다. [[베어 너클 시리즈]]에도 비슷한 시스템이 있는데 거기서는 덩치 큰 적들에 대해서는 연타와 관계없이 무조건 던지기가 안 되고 깔린다. * 배경인물들 중 줄무늬 티셔츠를 입은 인물이 두 번 등장한다. 이름과 에너지가 따로 존재하는 걸로 보아 의미가 있는 듯 한데...일단 이름은 DEC 나카가와라고 함. 개발자들 중 한 명일까? * 스테이지 6의 보스인 슬러지는 아무리 봐도 [[닌자 거북이]]의 패러디.[* 눈을 가리고 있는 두건이라거나, 가슴팍을 막고 있는 ~~냄비~~갑옷이라거나...] * 2인 플레이시 시나를 구출하게 되면 시나는 겔드를 최종적으로 쓰러뜨린 캐릭터에게 안기고 나머지는 그걸 멍하니 바라본다. * 스테이지 1에서 배경에 이스터에그로 [[트윈비]]가 지나간다(?)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